요즘 내 삶의 낙은
집에 돌아와서 샤워하고 새벽에 영화 한 편씩 조지는 것.
콜린 완댜님의 슈트 포르노에는 킹스맨 이전에 싱글맨이 있었다.
감독이 톰포드라 그런지 미장센이 아주 기가 막힘..... ㅇ0ㅇ......
정말 버릴 장면이 없다.
그리고 니콜라스 홀트 비주얼이 폭발함☆
그런데 이거 한국판 포스터 만든 사람 누구냐
진짜 혼나야됨..........
한국판 포스터 보면 톰포드가 격노할 것이 분명하다...................
무슨 로코물 처럼 만들어놨어 ^^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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